일상의 즐거움
The Love of siam Premier Concert 中 'Gun lae gun'
eda
2008. 9. 21. 23:27
락행시암 영화 영상들이랑 디비디특전 영상들 백업받아 놓을려고 폴더 열었다가.. 또 줄창 보고있음.
영화 개봉전 프레미엄 콘서트때의 출연자들이 나와서 이영화의 주제가라고 할수있는 Gun lae gun을 부르는 모습.
요거 보니까 요때 마리오가 진짜 이뻤구나... 싶어서...
요즘 뭐랄까.. 점점 남자답게(?) 자라나는 마리오가 살짝 부담스러워져서 그런지.. 이때 마리오가 그리움..ㅋ
며칠전 행사 사진보니까.. 머리를 잘랐던데....; 작품 컨셉때문인건가.. - -a
대만 홍보에도 마리오는 참석하지 않은듯..
여기 저기서 주어들은 얘기로는 태국내에서의 인기는 확실히 마리오쪽이 많은듯 싶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태국 아이돌의 길을 걷고 있지 않나 싶은...; (..라고해도.. 태국 아이돌에 대해서 아는바는 전혀 없지만서도...ㅋ)
최근엔 마리오 홈피쪽엔 전혀 가질 않아서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올라오는 사진들 날짜 보면 거의 매일 행사 스케쥴 같은게 있는듯하고... 진짜 바쁜가봄..
뭐랄까.. 피치는 열심히 영화제나 영화 홍보 하러 다니는데.. 마리오는 혼자 딴일 하러 다니는 느낌이 들어 여전히 락행시암에 모에중인 나로서는 좀 섭섭한 기분도 들고..
여하튼.. 뭐.. 앞으로 잘 되었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