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20081006
eda
2008. 10. 7. 01:18
오늘부터.. (아.. 벌써 어제가 되었군..; ) 저번 휴먼레이스때문에 미뤄두었던 덴마크다이어트 시작.
뭐.. 첫날이라그런지 별로 힘든건 없었는데.. 운동하러가서는 기분탓인지.. 좀 기운이 딸리는 느낌이 들었음.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장담은 못한다. ㅋ
*
요즘 꽤나 바쁜 날들의 연속.
아니.. 바쁘다기보다는 일이 많은건가..;
아까는 컴터가 갑자기 다운되는 바람에 약 두시간정도 분량의 도면 작업데이터가 홀라당 날아가버렸음...- -;
오토세이브를 지정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된일인지.. 백업파일은 0바이트짜리만 맹글어져있고..;
믿고있던 백업파일마저 사라져 열받고..
지끈지끈 심한 두통중에 억지로 하던 작업이라.. 더 열받고..
가장 하기 귀찮은 부분이어서 다시 그릴거 생각하니 더더 열받고...- -
뭐.. 저장 않하고 작업만 중창해댄 나의 잘못이지만서도..;
아.. 생각하니까 짜증짜증...
흠.. 가끔있는 일인데도 유난히 오늘은 더 짜증이 나는걸 보면.. 아마 다이어트 증상중 하나일지도. ㅋ
*
내일은 약 10개월을 기다려온 라떼에미엘레 공연. (..뭐.. 중간에 살짝살짝 까먹은적이 더 많았었지만...ㅋ)
잊지말고 빠삐용엘피 가져가야지..
뭐.. 첫날이라그런지 별로 힘든건 없었는데.. 운동하러가서는 기분탓인지.. 좀 기운이 딸리는 느낌이 들었음.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장담은 못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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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나 바쁜 날들의 연속.
아니.. 바쁘다기보다는 일이 많은건가..;
아까는 컴터가 갑자기 다운되는 바람에 약 두시간정도 분량의 도면 작업데이터가 홀라당 날아가버렸음...- -;
오토세이브를 지정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된일인지.. 백업파일은 0바이트짜리만 맹글어져있고..;
믿고있던 백업파일마저 사라져 열받고..
지끈지끈 심한 두통중에 억지로 하던 작업이라.. 더 열받고..
가장 하기 귀찮은 부분이어서 다시 그릴거 생각하니 더더 열받고...- -
뭐.. 저장 않하고 작업만 중창해댄 나의 잘못이지만서도..;
아.. 생각하니까 짜증짜증...
흠.. 가끔있는 일인데도 유난히 오늘은 더 짜증이 나는걸 보면.. 아마 다이어트 증상중 하나일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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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약 10개월을 기다려온 라떼에미엘레 공연. (..뭐.. 중간에 살짝살짝 까먹은적이 더 많았었지만...ㅋ)
잊지말고 빠삐용엘피 가져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