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
17년만의 새앨범.
eda
2008. 12. 6. 11:21
액슬로즈의 바늘처럼 뾰족뾰족한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음..
17년이 지나도.. 그 목소리는 변함이 없는 듯..
이런 텐션 저조한날 딱! 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