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생각해 보면...

eda 2009. 4. 10. 03:06





내게 강요를 하는 사람도..
또 내게 강요되어지는 것도..
없다...


그냥...
오랜시간동안 반복되오던 것들이..
어느새인가부터... 습관이 되어버린 것일지도...

습관.. 지독한 습관...
아침의 물한잔.. 같은....

한결이의 말을 빌리자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