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

준수 싱글 도착~

eda 2010. 5. 26. 18:15
 


(XIAH junsu - 悲しみのゆくえ)

일단 아마존꺼~
보통 오전중에 오더니... 통관이 좀 늦어지나 싶더니만 오후 좀 늦게 왔음.

오른쪽 사진은 랜덤 쟈켓사진.
세종류라고 했던거 같은데.. 일단 두개는 다행히 겹치지 않았네.ㅋ

500장 사인시디가 있다더니만... 뭐.. 역시 난 그런거랑은 거리가 멀고..;
혹시 아직 도착하지 않은것에 끼어있기를 슬쩍 기대해봄. ㅋ

에쳄비는 취소했는데도 얼렁 보내더니만.. 아직 일본공항;
이넘들아.. 내돈 내놔라~~~ - -!


아~ 카나시미노유쿠에..가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