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

드라마.

eda 2010. 6. 3. 23:16



오글거림이 두려워 계속 미뤄왔던 뷰럽 예고편. ㅋ
오늘에야 드뎌 봤는뎅...
도대체가..  재벌유천의 컨셉이 정말..ㅋ
이건 80년대 배경도 아니고..;  왠지.. 자꾸 저렴해 느껴지는건 무엇때문인건가.ㅋ

특히나 저 돈자랑 장면.
저거보고 설마 한국돈 5만원권은 아니겠지... 하면서 5만원신권 검색까지 해봤음..- -;

세상에.. 수표도 아니고.. ㅋ 그것도 일본에서 왠 5만원 짜리인거냐.
보니까 그리 많아 보이지도 않은데...
에잇~ 찌짜이 재벌같으니라고. ㅋㅋㅋ

그나저나.. 유천이 비쥬얼은 좀 돌아왔는지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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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못 6화를 본후에..
피치마저 나카지를 좋아하게 되버리면 후지에 불지르러 가겠다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녔는뎅..
정말 글케 얘기가 흘러갈줄이야.....................;;
능력자파슨 기타가와상께서 이른 더위를 드신건가.....
왜 얘기가 점점 안드로메다.......... 가 아니라 나카지하렘으로 흘러가는건지......................... - -
고민고민하다가 7회까지는 봤는데..
진짜 끝까지 어찌 봐야하나 고민됨.
점점 재중이 귀여운걸로도 극복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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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엠스터 이후로.. 아라시 군들에 대한 애정이 급 샘솟아서..ㅋ
괴물군을 볼려고 1편을 다운받았는데..
이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ㅊㅎㅁ이 프랑켄슈타인으로 나온다는.....................................;;
스아실.. 왠지 그 소식이 그다지 달갑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터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급 고민되고있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