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반쯤 마신 커피.
eda
2010. 6. 15. 19:24
오늘 하루
커다란 곱뿌로 아메리카노 두잔.
지금은 라떼.
지금은 야근중이니.. 더 마실지도 모르고.
날이 더워지니 원두 사다 놓은것도 금새없어짐.
또 사러가야하는뎅. 귀찮네.ㅋ
아.. 덥다. 오늘 비온다더니..
바로앞에서 컴터 세대가 동시에 돌아가니 에어콘도 별 소용이 없고.
저번주에 주문한 선풍기 두대는 여즉도 안오고있고..- -
그나마 새로한 암막 블라인드가 열차단에 좀 효과가 있는듯 하여 다행.
아.. 피곤타..ㅠㅠ
*
토호아이들 관련 즐겨찾기를 전부 삭제해버렸음.
그냥 당분간은 안듣고 안보기. 훗.
얘들아~ 모두들 각자 원하는 대로 바라는대로 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