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음악

pchy - mai pen rai

eda 2008. 7. 30. 20:45

어거스트 밴드.. 가 아니라.; 피치의 곡 한곡 더 추가.
A bite of love 라는 영화 OST 곡이라는데.. 영화 엔딩크레딧 영상이 잘라져서 올라온걸 보면 엔딩부분에 흘렀던 노래인듯. 'Nevermind'라는 뜻인가봄.
아~ 이노래도 넘 좋당.

내일부터 휴가인데.. 난 오늘도 야근중..- -
넘 바빠서 정신없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