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

20080815 강원도여행

eda 2008. 8. 17. 22:17

 
다하누촌에서 먹은 한우.
다 한우 만 판매.. 한다고 해서 다 하누촌이라고..
1등급한우를 시중식당가의 50~60%싸게 판다고하는데...
고기.. 별로 맛없었음..- -;
넘 찔겼음..  이거 일등급맞아? 하면서 먹었음.;


 


단종이 2개월동안인가 유배되었다던 청룡포.
저 나룻배(?)를 타고 가야하는 섬 같은곳.




마지막 코스였던 법흥사 계곡.. 에서 찍은 나의 못생긴 발. ㅋ
공기가 참 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