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2008. 11. 1. 14:08


[SOFFet - 春風]

 
어느새 11월.

여전히 왠지 여유가 없는 날들.

좀 늦은 가을에 듣고 있는 하루카제(春風).

머리를 어떻게 잘라야할지 고민중.

노바디 부르는 조카가 보고싶은 주말.

그리고 쇼크의 계절~






 
Posted by 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