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시와카이니나리타이' 홍보때문에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고 계신 나카이상.
삭발까지 하고 열연을 했다는데.... 개인적으론 진짜 별로 안좋아하는 스토리의 영화라 보게 될런지는 모르겠네..;
여튼.. 방송 마지막 부분의 저 멘트가 왠지 멋져서....*_*
(성공은 약속되어있지 않지만, 자신의 성장은 약속되어있는게 아닐까.. 한다는..)
일주일에 레귤러방송 6개, 라디오 3개, (그외에도 잡지나 여러가지 인터뷰같은것들도 있을테고..)
.. 를 하면서 영화 촬영..
누군가 그런말을 했었지.. 아마...
일본에서 젤 바쁜 남자는 나카이마사히로..일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