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푸핫.
내생각엔 그냥 재중이가 주눅들어서 그렇게 느껴진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뭐.. 연습생기간이 젤 길었다고하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오라가 뿜어져 나왔을수도 있고.
마지막에 '고멘네~' 가 왠지 너무 진심같아서.. 웃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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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중이는 정말 회화를 잘하는 듯.
아마 다섯명중에 젤 잘하지 않을까. 젤 자연스럽고.
왜 똑같이 활동하는데 혼자만 잘하는거냐..ㅋ 혹시 일본에 애인이라도 숨겨둔거? ㅋㅋ
유천이는.. 얼핏 자연스러운거 같긴한데.. 넘 웅얼웅얼 거림. 쟨 한국말도 그렇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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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얼른 다섯명이 같이 모여있는걸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