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2009. 10. 20. 23:22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6살때까지 믿었다는 창민이와 중2때까지 믿었다는 준수.

창민이는 왠지 넘 창민이 답고.. ㅋ
뭐랄까.. 준수도 준수지만.. 중2때까지 산타를 믿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준수네 부모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짐..ㅎㅎ

세상에.. 중2라니..ㅋ


글고보니.. 난 몇살때가지 믿었더라. - -a
확실히 7살때정도까지는 믿었던거 같은데...ㅋ

Posted by 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