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使いを感じるブレスも、切なさをさせる感じで。
あ、それもミキシングする前に自分からちょっとお願いしたんですよ。そういう息使いとか、ちょっと揺れてる声はそのままに残してくださいって。
숨소리가 느껴지는 브레스도, 애절함을 배가 시켜주는 느낌이고...
아, 그거 믹싱하기 전에 제가 좀 부탁을 드렸어요.
그런 숨소리라던가 좀 떨리는 목소리는 그대로 남겨주세요.. 라고.
(2010년 6월 What's in 인터뷰중中)
윗올마이핥 맨 마지막 부분에 준수의 숨소리;; 가 떠오르면서,
요거 시디 나오면 조용한데서 이어폰 꼽고 들어야 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음. ㅋ
풀코러스 라이브를 꼭 한번 들어보고싶다..ㅠㅜ
아마 돔에서는 불러주겠지만..;;
키쿠치상 이시하라상 오네가이시마스! ㅠㅜ
그나저나.. 저런 부탁을 직접했다니... 멋지넹.. 준수.
노래에대한 코다와리가 마구 느겨지는게...
먼가 프로답고..; (프로맞지만..ㅋ) 시고토데끼루오토코같은 느낌도 들고..ㅋ
준수야.. 카리스마나 섹시함은 바로 저런데서 느껴지는거란다..
근육과 까무잡잡한 피부와 미간의 팔자주름에서가 아니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