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꾸니 글쓰기 버튼 찾는것도 헷깔리네.ㅎ
요즘 난 목하 두 앨빈앓이중. (솜과 라카지의..)
솜 들으며 생각하며 웃다가 울다가.. 또 열라 회전문중인 라카지 보고 들으며 웃다가 울다가..
워낙 가난한 표현력인지라 뭔가 생각을 정리하거나 보고 들은것의 감상따위를 적는건 젬병이지만..
요즘 이 차고 넘치는 감정들을 트윗에 140자로만 남겨두기엔 아까운생각이 들어 잠자고 있던 블로그를 깨워봄.
뭐 또 이거하나 달랑 포스팅 해놓고 몇달을 방치할지도 모르겠지만.ㅎ
블로그 새단장 기념으로 올리는 짤은..
당첨운같은거라고는 더럽게도 없는 내가 지난주 라카지 클럽데이에서 당첨된 와인셋 상품! ㅎㅎ
(근데 스아실 난 초대권이 더 받고싶었음. ㅠ 와인따위보다는 라카지 한번 더 보는게 좋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