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그렇게 부활시켜보자했던 블로그는 또 이렇게 며칠째 방치.
그동안 코이치상 솔로콘 소식이 떴고
경탁이도 끝이나버렸고
즐스 싱글 소식도 뜨고...
기타등등 기타등등.ㅎㅎ
코이치상 공연소식이 뜨면 곧바로 하는게 호텔 예약하고 항공권 예매하는게 순서였는데..
이젠 월드투어라는것에 감사하며 어서 해외공연일정 뜨길 바라고있을뿐.
아직 경탁이 마지막회도 아직 보지 못했고.
즐스 싱글 예약도 아직 안했다.
그동안 이러저러 지친마음이 이렇게 표현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또 이렇다가 언제 불같이 타오를지도 모르겠기도하고.ㅎㅎ
그나저나 일이 너무 없어서 큰일이다.
올해가 지나면 좀 괜찮아질거같기도한데...- -a
한편으론 내가 언제까지 이일을 버텨낼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심각하게 전업을 생각해봐야하나 고민중.ㅎ
아.. 요즘 나에게 제일 활력을 주는 존재는 자자언니와 고다뿐인듯~ㅎ
주말에 만나요. 자자언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