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티켓팅은 나름성공. 뭐 2열 센터부근이니까..;;
근데 패키지 사놓고 예스에서 예매했다는게 함정.ㅋ
설마 앞으로 티켓팅이 다 이모냥인건 아니겠지..;;
배우는 네명이나 되는데 나머지 세명이 다 끌리지가 않아서.ㅠ
내가 아무래도 풍월주를 괜히 봤나봄..;;
잘 알지도 못하는 배우들이었는데 첫 작품부터 넘 실망을 해놔서.ㅋ
그나마 동석군이 좀 친근하니 한번정도 봐볼까 싶긴한데..
근데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벨텔 스토리가 아무래도 내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걱정.- -
아직 취소기간 남았으니 봐서 패키지는 취소를 하던가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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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 초대이벵 당첨.- -v
날짜도 괜찮고, 뭐 꽃다씨 회차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박 완배우도 꼭 한번 보고싶었는데..
드럽게도 당첨운 없는 나에게 이런 횡재가!.ㅎ
첨엔 그닥 기대안했던;; 순택배우도 너무 좋았으니 완원효와 진희요석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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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키 레이스 지급품인 암밴드가 벨킨이라고 함! @@
우왕.. 왠지 레이스할때 의욕이 막 솟아오를거같다.ㅋ
이렇고 또 지급품만 받고 레이스에 참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는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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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즘 계속 몸이 안좋은게.. 요가를 다시 시작해야할거같은데.. 그럼 스피닝을 관둬야하나.
둘다하기엔 돈이 넘 많이듬.ㅠ
지금 스피닝 그만두고 쉬었다가 다시 하면 나중엔 절대 못따라갈거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ㅠ
요새도 앞줄 젊은이들; 따라가기 넘넘 힘든데 말이지..
아.. 진짜 마음만 이팔청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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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를 두번보고 일욜공연도 잡아놓고.. 표는 아직 못구했지만 아마 꽃다씨 막공도 보러갈거같고..
솔직히.. 지금 내가 쌍화를 보러가는게 자자언니가 보고싶어서인지 꽃다씨가 보고싶어서인지 아님 걍 쌍화가 잼나서인지ㅋ.. 잘 모르겠음.
뭐.. 벨텔 패키지까지 지른거 보면 이렇게 나의 덕질의 가지수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이건 뭐.. 문어발 돋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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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언니~ 조지아빠한테 알사탕만한 반지는 이벤트 선물로 받으셨나여~ㅎ
보구싶어여.ㅠ